명절마다 인사 드릴 분을 당일에야 떠올리는 사람

설·추석 안부 인사는 언제, 누구에게 드리면 좋을까?

2027년 설날은 2월 7일(일), 추석은 9월 15일(수)입니다. 명절 인사를 드릴 사람과 시점을 미리 정해 두고 해마다 잊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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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답하면

찾아뵙지 못하는 어른께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 명절 사흘 전쯤 전화를 드리는 편이 좋습니다. 연휴 중에는 서로 이동하고 손님을 맞느라 통화가 짧아집니다. 은사나 예전 직장 상사처럼 일 년에 한두 번 연락하는 분께는 연휴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메시지를 보냅니다.

왜 헷갈리나

설과 추석은 음력이라 해마다 날짜가 바뀝니다. 달력에 반복 일정으로 넣어 둘 수 없고, 연휴가 코앞에 와서야 누구에게 인사해야 하는지 떠올리게 됩니다. 작년에 누구에게 드렸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Mo:dam 방식

모담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모담에는 「명절 인사」 일정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설·추석 둘 다, 설만, 추석만 중에서 고르고 당일·3일 전·1주 전 가운데 언제 챙길지 정해 두면, 해마다 그해 명절 날짜에 맞춰 챙길 일로 올라옵니다. 명절 날짜는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로 해마다 다시 맞춥니다. 명절 2주 전에는 찾아뵐지 전화드릴지 먼저 물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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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인사 드리는 분을 적어 봅니다. 양가 부모님, 조부모님, 은사, 자주 못 보는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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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뵐 분과 전화나 메시지로 인사할 분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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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사람마다 「명절 인사」를 켜고 며칠 전에 챙길지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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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드린 뒤 「챙겼어요」를 누르고, 들은 근황을 한 줄 남겨 다음 명절에 이어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년 설날과 추석은 언제인가요?+

설날은 2027년 2월 7일 일요일, 추석은 2027년 9월 15일 수요일입니다.

명절 인사 메시지는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정해진 문구보다 그분과 나눈 이야기를 한 줄 넣는 편이 낫습니다. "지난번 말씀하신 이사는 잘 마치셨어요? 명절 편히 보내세요."처럼 지난 근황을 이어서 물으면 단체 문자처럼 읽히지 않습니다.

앱이 인사 메시지를 대신 보내나요?+

아니요. 챙길 때가 됐다고 본인에게 알려 줄 뿐이고, 연락은 직접 합니다. 등록된 분에게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기일도 챙길 수 있나요?+

네. 사람마다 기일을 양력이나 음력으로 넣어 두면 일주일 전과 당일에 알려 줍니다. 알림에는 누구의 기일인지 적지 않고 「기억하는 날」이라고만 나옵니다.

소중한 사람, 챙길 때 알려 드려요

모담은 등록한 사람의 생일과 챙길 일을 알려 주고, 챙긴 기록을 사람별로 남기는 앱입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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