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다시 연락하고 싶지만 망설이는 사람

오랜만에 연락할 때 뭐라고 시작하면 좋을까?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한 친구나 친척, 은사에게 다시 연락할 때 첫 문장을 쓰는 방법과, 다음부터 연락이 끊기지 않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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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답하면

길게 사과하지 말고 떠오른 이유를 한 문장으로 말하면 됩니다. "지나가다 예전에 같이 가던 식당을 봤는데 생각나서 연락했어."처럼 구체적인 계기를 대면 받는 사람도 답하기 쉽습니다. 부탁이 있어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렇다는 것도 먼저 밝힙니다.

왜 헷갈리나

연락이 뜸해질수록 다시 걸기가 어려워집니다. 왜 이제야 연락하느냐는 말을 들을까 걱정되고, 무슨 용건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미루는 사이 일 년이 지나갑니다.

Mo:dam 방식

모담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모담은 한 달 넘게 챙기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먼저 알려 줍니다. 그 사람 화면에는 지난번에 언제 어떻게 연락했는지와 그때 적어 둔 한 줄이 남아 있어, 그 이야기를 이어서 물으면 됩니다. 연락한 뒤 기록을 남기면 그 사람의 모닥불이 다시 켜집니다.

1

연락하고 싶은 사람과 떠오른 계기를 한 줄로 적어 봅니다.

2

전화가 부담스러우면 메시지로 시작합니다. 답을 재촉하지 않는 문장으로 씁니다.

3

마지막에 나눈 이야기가 기억나면 그것부터 묻습니다. 이직, 이사, 아이 입학 같은 것.

4

답이 오면 들은 근황을 한 줄 남겨 두고, 다음에 연락할 때를 정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 메시지 예시가 있을까요?+

"잘 지내? 오늘 문득 생각나서 연락했어. 답은 편할 때 줘."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래 연락 못 한 이유를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명절이나 생일을 핑계로 연락해도 될까요?+

좋은 계기입니다. 다만 단체 인사처럼 보이지 않게 그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을 한 줄 넣습니다.

답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한 번 더 재촉하지 않습니다. 몇 달 뒤 다른 계기가 생겼을 때 다시 가볍게 안부를 묻습니다.

앱이 오랜만인 사람을 어떻게 아나요?+

앱에 남긴 챙긴 기록의 날짜로 봅니다. 휴대폰의 통화 기록이나 메신저 대화는 읽지 않습니다.

소중한 사람, 챙길 때 알려 드려요

모담은 등록한 사람의 생일과 챙길 일을 알려 주고, 챙긴 기록을 사람별로 남기는 앱입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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