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전화를 자주 못 드려 마음이 쓰이는 사람
부모님께 안부 전화, 얼마나 자주 드리면 좋을까?
부모님 안부 전화는 횟수보다 요일을 정해 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 주기를 정하는 기준과, 정한 날을 잊지 않고 지난 통화 내용을 이어 가는 방법을 적었습니다.
짧게 답하면
정답인 횟수는 없습니다. 따로 사시는 부모님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 요일과 시간대를 정해 두는 방식이 가장 오래 갑니다. 매일 짧게 하겠다는 다짐보다 "일요일 저녁"처럼 고정된 약속이 덜 끊깁니다.
왜 헷갈리나
전화를 안 드리는 이유는 대개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날을 정하지 않아서입니다. 생각났을 때 하려고 하면 바쁜 주에 밀리고, 오래 못 드릴수록 다시 걸기가 어색해집니다. 막상 걸어도 "밥은 드셨어요" 다음에 할 말이 없으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Mo:dam 방식
모담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모담에서 부모님을 등록하고 「안부 전하기」를 매주 원하는 요일로 정해 두면 그날 챙길 일로 올라옵니다. 통화한 뒤 「챙겼어요」를 누르고 들은 이야기를 한 줄 적어 두면 다음에 챙길 때 그 줄을 맨 위에 다시 보여 줍니다. 걱정으로 적어 둔 것은 2주 뒤에 다시 여쭤보라고 알려 줍니다.
부모님이 전화 받기 편한 요일과 시간대를 여쭤보고 하나로 정합니다.
앱에서 「안부 전하기」를 그 요일로 반복하게 해 둡니다. 매주가 부담이면 매달도 됩니다.
통화가 끝나면 병원 예약, 요즘 드시는 것처럼 들은 이야기를 한 줄 남깁니다.
다음 통화는 그 한 줄에서 시작합니다. "지난번 병원은 다녀오셨어요?"
자주 묻는 질문
매주가 부담스러우면 어떻게 하나요?+
매달 정한 날이나 매년 정한 날로도 반복할 수 있습니다. 바쁜 시기에는 그 일정만 잠시 쉬어 두었다가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를 걸면 무슨 말부터 하면 좋을까요?+
지난번에 들은 이야기를 이어서 묻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그래서 통화 뒤에 한 줄을 남겨 두는 것입니다. 날씨나 식사 이야기보다 "그때 말씀하신 것"이 대화를 길게 만듭니다.
건강 이야기도 적어 둘 수 있나요?+
건강에 관한 메모는 따로 동의한 분만 적을 수 있는 선택 기능입니다. 동의하지 않아도 다른 메모는 그대로 쓸 수 있고, 동의를 거두면 적어 둔 건강 메모는 함께 지워집니다.
앱이 부모님께 대신 연락하나요?+
아니요. 등록된 분에게는 아무 연락도 가지 않습니다. 알림은 본인에게만 오고, 전화는 직접 겁니다.
소중한 사람, 챙길 때 알려 드려요
모담은 등록한 사람의 생일과 챙길 일을 알려 주고, 챙긴 기록을 사람별로 남기는 앱입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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